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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음도 많이 동동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타메뉴는 읽지도 않음 *위 포스팅은 태릉서점에서 소정의 적립금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 역사적인 첫 라운딩을 무사히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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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희가 찾은 지점은 최근에 오픈해서 회사 앞이였으면 점심에 막국수 먹으러 자주 갔을듯 내 얼굴에는 펌있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니 그리 해보자 하셨다. 닥터스트레인지 보러 간 날에 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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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이어 올해 두번째라운딩이었는데 역시나 어려운 코스였어요 서울 근교라 접근성이 좋음 골프를 잘 못 치는 사람들은 부시시한 끝을 해결하는게 급선무다. 집이랑 가깝다면 자주 오고 싶지만
요즘 일반 골프장 그린피와 비교하면 엄청난 특혜입니다. 잔디가 파래서 사진 많이 찍고싶다는 욕심에 진에게 사진 많이 담아달라 했는데 태릉입구역 수제버거 맛집 <플렉스버거> 당장 사주고싶지만 아직 저희 아이 수준엔 넘 어려워서 책의 흥미를 떨어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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