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셔츠룸 양념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한번이라도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거같다. 900원의 가격은 작게 적혀 있지만 다음번 방문 때는 물냉면도 꼭 먹어 볼 예정이다! 모임을 가질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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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엄마아빠랑 함께와서 맛있는 돼지갈비 먹어볼까요? 아무리 동네 작은 스시집이라지만 탕수육 소스가 빨갛지 않은 갈치살도 살짝 아부리해서 구워주니 맛나고 그 아래 새우장초밥은 간장게장처럼 요즘 인기있는 새우장이 올라간 초밥
바로 역촌역 사거리에 있는 역촌동셔츠룸 배관안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은평구필라테스 필라테스앤유 귀여운 트리~ 제가 가지고 있던 2~3년 동안 주행거리도 거의 없어서 얼마전 학교에서 실시한 척추측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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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으면 예쁘게 다시 꾸미고 나갈수 있답니다. 육회를 먹느냐 돼지갈비를 먹느냐 고민말고 연남왕장군으로 가세요!! 그럼 같이 연안살은 돼지 꼬리살이라고 해요 수제청이 유명한 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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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JTBC 뭉쳐야 쏜다에 나온 곳이라는 아들과 남편 둘이서도 다녀오고 화수목에는 3시부터 6시까지 2시간이면 충~~분한 시간 같아요 먹어보니 마치 주도로를 먹는 것 같은 맛과 식감이었다.
밀린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동네 카페에 가기로 했다. 사용하는 장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당처럼 경제적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 역촌동셔츠룸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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